[논평] 이내훈 수석대변인, 윤 대통령은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폐기하라! 3230 24.04.15 [논평] 이내훈 수석대변인, 윤정부, 진짜 능력은 관철이 아니라 대화이다. 4750 24.03.29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친일 망언에 이어 이제 대언론 협박, 윤 대통령은 황상무 수석을 당장 경질하라. 5200 24.03.18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21세기에 친일파가 득세하는 윤석열 정권, 新친일정권으로 명명한다. 4490 24.03.14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기득권 거대양당의 국민 배신, 기생충 위성정당 중단하라. 4540 24.03.11 [브리핑] 손명순 여사의 별세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. 4260 24.03.08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친일을 넘어 숭일의 DNA를 가진 국민의힘, 일본의힘으로 이름 바꿔라. 4180 24.03.07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실질임금 감소, 윤석열 정부는 현실을 직시하라. 4170 24.03.04 [브리핑] 105년 전 오늘, 온 겨레의 함성을 잊지 않겠습니다. 4300 24.03.01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법원의 제동을 받은 방심위, 윤석열 대통령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. 3830 24.02.28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전세 사기 피해,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해결하라. 3570 24.02.27 [성명] 생명을 볼모로 한 의료계 집단행동,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. 3790 24.02.22 1 2 3 4 5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